목회서신

333 기도가 지속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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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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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기도가 지속되게 합시다

전부경 목사

기도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를 하고 있으면 뜻밖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그래서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바쁠 때에는 짧게, 짧게 여러 번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기도도 기쁘게 응답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매 식사 때마다 하루 333초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을 시작한 후 만 2년이 지나 3년째 접어듭니다.

 

굳이 33초라 못 박은 것은 3이라는 숫자를 많이 넣어 기억하기 좋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꼭 33초가 안 되는 기도라도 식사 때마다 빼어 놓지만 않으면 되겠습니다.

 

교우들의 기도 없이는 목회자가 그 사역을 제대로 해낼 수가 없을 뿐 아니라, 교회 역시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로 세워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가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원하시면 교우들은 이 기도 운동에 꼭 참여해 주어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목사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목회자가 하나님 뜻을 이루기를 힘쓰고 또한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면 성도들 자신이 복을 받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문제가 있으면 가정에도 문제가 생기고, 교회가 평안하면 가정도 평안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지난 2년 동안 기도해주신 333 기도 요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열매로 우리 교회는 가정 교회로 전환한 후 차근차근 잘 다져지고 있습니다. 목장의 VIP들이 교회등록과 함께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적은 수이지만 지속적으로 있고,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것을 위해 목장과 연합교회에서 헌신하고 섬기는 분들이 생기고, 많은 분들이 힘든 가운데서도 상처와 질병의 치유 회복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하루에 세 번씩 식사 때마다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가 기도와 전도 그리고 섬김과 치유가 있는 교회 되게 해주시고 이 일에 담임목사님이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 주세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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