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서 맛보는 하나님의 두 가지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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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5본문
예배에서 맛보는 하나님의 두 가지 속성
(휴스턴서울교회 이수관목사님의 글을 일부 수정 정리하였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두 가지 속성을 균형 있게 맛보아야 합니다.
첫 번째는 늘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임재하여 계시는 좋으신 하나님이고, 두 번째는 그런 반면 우리를 초월하여 우주의 주관자 되신 두려운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친구 되시고 좋으신 하나님만을 너무 강조하는 성향이 있는데, 하나님의 경외로우심을 놓치면 안 되고 이 하나님의 임재성과 초월성을 균형 있게 경험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드리는 연합 예배도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찬양이 시작되기 전에 있는 광고와 환영 및 축하 부분은 우리와 이웃과의 관계를 나타내고, 그 다음 이어지는 찬양 이후의 시간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먼저 이웃과의 관계의 시간은 우리가 다 함께 좋으신 하나님을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 됩니다. 그 시간에 기쁜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새로 교우가 된 분이 올라와 등록 선물을 받고, 어떤 분은 첫 성경공부인 생명의 삶을 마치고 새롭게 회원으로 영입되고, 생명의 삶이나 다른 삶공부를 마친 분을 축하해 주고, 또 어떤 분은 대행 목자로 세워짐을 받고, 그런 가운데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자라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열심히 참여해서 축하해 주고, 같이 웃고 울고 기뻐할 때 하나님의 좋으심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영과 광고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몸이 된 이웃과의 관계를 즐기면서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이 끝나고 다 같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를 찬양할 때는 하나님과의 관계로 들어가게 되며, 그 시간에는 초월해 계신 하나님 앞에 경외심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크시고 놀라우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으로 우리는 기도하고, 찬양하고, 마음을 담은 헌물을 올려 드리고,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을 같이 읽고, 그리고 그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음성을 설교를 통해서 듣고 헌신시간을 통해서 반응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연합예배 시간은 그 어느 것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그런 예배 순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이해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여 참여함으로써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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