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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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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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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회

전부경 담임목사

 

우리 자녀들이 엄청난 유혹 가운데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랄 때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영화와 TV와 인터넷을 통하여 폭력과 무질서한 

성이 안방까지 침입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락상으로부터 우리 자녀들을 보호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보호하려고만 하지 말고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이들을 신앙으로 무장시켜서 세상을 바꾸려고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5:13-14).'

 

우리 교회는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회'라는 기치를 걸고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것을 교회의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로 정하고 나름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를 위한 투자는 아끼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자녀들을 단기선교에 부모와 함께 참여시키는 것, 어린이목자와 청소년목자들을 세우는 일

아이들을 개별적 신앙 훈련하는 일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세상과 싸울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으로 

어린이들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예절교육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먼저 하나님에 대한 예절교육으로 아이들이 성경을 매일 읽고

있는지를 체크해주시고, 식사할 때나 아침과 저녁에 기도하도록 해주십시오. 사람에 대한 예절교육으로 인사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학교 갈 때와

집에 돌아왔을 때 인사를 하도록 지도해주시고, 주변 어른들에게도 예의를 갖추어 인사하도록 지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고 늘 그런 것도 아니지만 아이가 간혹 통제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어른의 말도 듣지 않고 제 멋대로 하려고 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통제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훈련시켜야합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이 있으면 자신의 자녀가 아니더라도 인내하며 

안아주고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며 가르쳐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그 아이를 바로 잡아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혹 자녀가 규칙을 어겨서 교사들에게 야단을 맞게 되면 자녀 편이 되지 말고 교사들 편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자신의 자녀

들에 관한 많은 상황과 현상의 정보들을 교사들이 잘 알고 대하도록 충분히 말해 주십시오.

그러면 자녀의 신앙 양육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럴 때 그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성장하게 되고, 아이는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고 

권위에 순종하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자녀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자녀들 가운데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는 그래서 다음 세대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신앙과 인성이 바르게 세워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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