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원칙을 다시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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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2-10본문
목장 원칙을 다시 새겨봅니다
전부경 담임목사
처음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이미 오래 된 우리 교우들도 반복해서 새겨야 할 목장의 원칙들이 있습니다.
다시 꼼꼼히 새겨 보기를 바랍니다.
목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교회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나눔의 시간은 자신의 삶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교회에 건의사항이나 질문이 있는 분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시거나 담임목사가 목장을 방문할 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가십거리에 올려서는 안됩니다.
은근히 깎아 내린다든지 수군거림의 대상이 되게 하는 말 뿐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있다고 생각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면 해서는 안됩니다.
셋째, 목장 안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나 있었던 일은 절대로 남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비밀이 지켜져야만 그 안에서 진솔한 나눔이 가능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목장에 있었던 일을 목장 밖에서 발설한다면, 스스로의 신뢰를 잃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나눔 시간에는 감사거리를 나눕니다.
지난 일 주일 동안 감사했던 일 한 가지씩을 서로 나누다보면 모임자체가 긍정적이 되고 밝아집니다.
나눌 내용이 없어 그냥 통과만 하는 분들도 작은 감사거리라도 찾아 나누다보면 할 말이 점점 풍성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힘들었거나 어려웠던 일들을 나누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힘든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부탁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지만,
전체 분위기는 언제나 감사를 나누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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